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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청 여자 컬링 ‘팀 민지’, 월드컵 파이널 첫 경기서 세계최강 스웨덴 격파
작성일 : 2019-05-09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60 


여자컬링 대표팀 '팀 민지'[세계컬링연맹 제공]
 
고교 동창생들로 똘똘 뭉친 춘천시청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2019 컬링월드컵 그랜드파이널 첫 경기에서 세계랭킹 1위 스웨덴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스킵 김민지와 김수진(리드)·양태이(세컨드)·김혜린(서드)으로 구성된 한국은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번 대회 B조 예선 1차전에서 여자컬링 세계최강 스웨덴을 5대4로 꺾고, 1점차 짜릿한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세계랭킹 2위 한국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세계랭킹 1위 스웨덴은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 답게 경기 후반까지 팽팽한 호각세 속에서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다.

 이날 후공으로 시작한 한국은 1엔드부터 1점을 획득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스웨덴이 2엔드에 1점을 추가하며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3엔드에 정확하고 계산된 플레이로 3점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달아나는 듯 보였지만 이어진 4·6·7엔드에 각각 1점씩을 헌납하며 다시 4대4 동률을 이룬채 마지막 8엔드에 돌입했다.

 마지막 스톤을 던진 스킵 김민지는 침착하게 하우스에 정확히 안착시키며 승부의 쐐기를 박는 1점을 획득,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기분좋게 출발한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5시에 세계랭킹 5위 러시아와 B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컬링월드컵 그랜드파이널은 ‘끝판왕’ 성격의 컬링 왕중왕전으로 한국은 3차 월드컵우승팀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냈고 올 시즌 태극마크를 달고 치르는 마지막 국제대회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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