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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청 `팀 민지' 왕중왕전도 쓸어버린다
작성일 : 2019-05-08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271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획득한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이 동메달을 입에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승연, 김혜린, 김민지, 김수진, 양태이 선수.
 
오늘부터 닷새간 中서 열전
3차 대회 우승자격으로 출전
금빛 피날레 선보일지 관심
“후회 없는 승부 펼치고 싶어”


한국 컬링 역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춘천시청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팀 민지'가 올 시즌 마지막으로 최강자를 가리는 컬링월드컵 그랜드 파이널에 도전한다.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이번 그랜드 파이널은 말 그대로 `국적' 떼고 붙는 `왕중왕전' 성격의 최종 대회다.

이번 시즌 월드컵(1~3차) 우승팀 세 팀과 세계선수권 우승팀, WCT(월드컬링투어) 랭킹 1위 스웨덴의 팀 하셀보리 등 한국을 포함,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대표팀은 올 2월 3차 월드컵 결승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금메달팀인 스웨덴을 격파한 우승팀으로서 당당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조에 속한 대표팀(3차전 우승·랭킹 2위)은 스웨덴(랭킹 1위), 러시아(랭킹 5위), 스위스(세계선수권우승)와 각각 2차례씩 맞붙는다.

A조는 캐나다(1차전 우승·랭킹 4위), 일본(2차전 우승·랭킹 3위), 중국(랭킹 8위), 미국(랭킹 6위)으로 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각 조 1위가 결승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는 `팀 민지'가 태극마크를 달고 치르는 마지막 국제대회다.

컬링월드컵 그랜드 파이널을 끝으로 2018~2019시즌 국가대표 일정을 마무리하는 대표팀은 7월 다음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2년 연속 태극마크 자리를 놓고 쟁탈전을 벌인다.

이날 대표팀 주장 김민지는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올 시즌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라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세계 정상급 팀들과 후회 없는 승부를 펼치고 싶다”며 “팀원들을 믿고 서로 호흡을 맞추며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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