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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대0 완승' 국가대표 춘천시청의 위력
작성일 : 2019-02-12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157 

女 컬링 16강 광주광역시 완파
1엔드부터 8점 `스노맨' 진기록
골프 홀인원처럼 나오기 어려워

스무 살 동갑내기로 구성된 춘천시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첫 경기에서 진기록으로 대승을 장식했다.

김민지 스킵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16강 경기에서 광주광역시를 23대0으로 완파했다.

이날 선공으로 시작한 대표팀은 8엔드까지 매 엔드 득점에 성공했고 특히 1엔드부터 8점을 싹쓸이 했다.

8점은 4인조 컬링 한 엔드에서 거둘 수 있는 최다 점수로 4명의 선수가 던진 8개의 스톤이 전부 하우스에 들어가 상대 스톤보다 안에 위치해야 나오는 점수다.

컬링에서 이를 `스노맨'(Snow man·눈사람)이라 부른다.

숫자 8이 눈사람과 닮아 붙은 별명으로 골프의 홀인원이나 야구의 퍼펙트게임처럼 좀처럼 나오기 어려운 기록이다. 산뜻하게 출발한 춘천시청은 12일 오전 9시 8강전에서 대전팀을 만난다.

춘천시청은 스킵의 성을 따서 `팀 킴'으로 불린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은메달을 획득한 경북체육회(스킵 김은정)와 구분하기 위해 춘천시청을 `리틀 팀킴'으로 부르기도 한다.

춘천시청은 지난해 8월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경북체육회를 꺾고 2018~2019 시즌 태극마크를 달았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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